액트나우, 종교개혁 509주년 맞아 22일 광주서 제6회 전국대회 개최
종교개혁 509주년을 맞이하는 10월 함께 바른 교회 되기 ACT NOW가 광주 늘사랑교회에서 제 6회 전국 대회를 합니다.
'교회가 침묵하면 돌들이 외치리라' 주제
유병근·김종두·김동일 목사 설교·사례발표·특강
함께 바른 교회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 액트나우(ACT NOW, 대표 김동일 목사)가 종교개혁 509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화산로 53 늘사랑교회에서 '제6회 액트나우 전국대회'를 연다.
올해 대회 주제는 '교회가 침묵하면 돌들이 외치리라'다.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당시 제자들의 찬양을 막으라는 바리새인들에게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고 답한 누가복음 19장 40절 말씀에서 가져왔다. 교회가 시대 앞에서 마땅히 내야 할 목소리를 잃어버린다면 하나님께서 다른 길로라도 진리를 드러내실 것이라는 경고이자, 오늘의 한국교회가 다시 예언자적 책임을 회복해야 한다는 요청을 담았다.
대회는 설교와 사례발표, 특강 순서로 진행된다. 설교는 전주완산교회 유병근 목사가 맡아 마가복음 9장 38~42절을 본문으로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던 이를 제자들이 '우리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막았던 장면을 통해, 교회의 경계와 배타성을 성찰하는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장소를 제공한 광주늘사랑교회 김종두 목사가 '젊고, 행복한 공동체 늘사랑교회'를 주제로 사례발표에 나선다. 교회 고령화와 다음세대 이탈이 한국교회의 공통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젊고 건강한 공동체를 일궈온 지역교회의 현장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액트나우 대표 김동일 목사가 '종교개혁의 창조적 계승'을 주제로 특강한다. 1517년 루터의 비텐베르크 95개조 반박문 게시로 시작된 종교개혁의 정신을 오늘의 한국교회 현실 속에서 어떻게 단순한 기념이 아닌 창조적 실천으로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제언이 담길 전망이다.
액트나우는 '함께 바른 교회 되기'를 기치로 교회 개혁과 건강한 교회 세우기에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 해마다 전국대회를 열어 왔다. 대회 관련 문의는 전화(010-2357-2836)로 하면 된다.

■ 제6회 액트나우 전국대회 개요
- 주제: 교회가 침묵하면 돌들이 외치리라 (누가복음 19:40)
- 일시: 2026년 10월 22일(목) 오전 10시~오후 4시
- 장소: 늘사랑교회 (광주광역시 남구 화산로 53)
- 주최: 액트나우(ACT NOW)
- 프로그램
- 설교: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마가복음 9:38~42), 유병근 목사(전주완산교회)
- 사례발표: '젊고, 행복한 공동체 늘사랑교회', 김종두 목사(광주늘사랑교회)
- 특강: '종교개혁의 창조적 계승', 김동일 목사(액트나우 대표)
- 문의: 010-2357-2836